사단법인청소년문화공동체십대지기
이사장 정남훈목사
이사장님 인사말
2000년 4월 1일 청소년교육선교회 의정부지회로 시작한 십대지기가 2003년 청소년 사역을 전문성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청소년문화공동체십대지기를 설립하고, 의정부와 경기북부 사역을 지금까지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동안 십대지기와 함께 하셨고, 또 꾸준하게 후원해주신 분들, 그리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 땅에 청소년사역의 위기라는 소리가 들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십대지기는 청소년 보화활동과, 자립지원, 육성, 선교를 위해서 십대지기를 필요로 하는 곳에서 땀흘려 가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십대지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슴에 그리스도의 비전을 심어 삶의 주인으로서 주님의 비전을 이루는 또하나의 십대지기가 되기를 바라고, 이를 위해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십대지기는 청년기에 들어섰습니다.
청소년 안전망 구성도 이제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앞으로도 더욱 십대지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기도와 후원으로 그리고 동역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사장 정남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