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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십대지기 공동생활가정 사랑의집은 가출청소년(여자)들이 함께 지내고 있는 공동생활가정(그룹홈)으로써, 가정해체 및 방임 등으로 가출과 비행, 도벽, 학교 부적응 등의 각종 문제행동에 노출된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며 상담과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문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요보호 아동의 생존과 생활을 보장해 주는 보호기능 및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전문성), 가정 복귀, 재활 및 자립을 위한 중간가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입주자 전부가 수급권자이고 청소년들이 자립할 때까지(만18세) 함께 지내며 누구보다도 사랑과 관심이 많이 필요한 청소년들입니다.
 
이하정 아나운서 “남편 정준호는 기도 끝에 만난 사람”
김정임  mopoloko@hanmail.net 2013-01-03 1559

 
지난 해 배우 정준호와의 결혼으로 일약 스타가 된 아나운서 이하정(34). 방송인, 톱스타의 아내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딸로 당당히 살아가는 그녀가 CGNTV 브라보 마이 라이프 시즌2에서 자신의 신앙과 남편에 대한 사랑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지난 해 배우 정준호와 결혼한 이하정 아나운서가 CGN TV에서 자신의 신앙과 남편에 대한 진실한 마음을 드러냈다.ⓒ뉴스미션

“지금의 나를 만드신 하나님, 절대 부인할 수 없죠”

“하나님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평범하고 소극적인 성격이어서 아나운서를 할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수줍은 미소를 머금고 인터뷰를 시작한 그녀는 아나운서 이하정이다. 지난 해 톱배우인 정준호의 피앙세로 일약 유명인의 대열에 오른 그는 자신의 모든 여정을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고백했다.

“대학 때 본격적으로 강하게 인도하셔서 뜨겁게 주님을 사모하면서 믿음생활 시작했던 것 같아요.하나님이 왜 그렇게 인도하셨는지 모르겠는데 거의 매 주일, 수요예배, 금요철야까지 섬기게 하시면서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 주신 것 같아요.”

말씀과 기도생활로 신앙의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왔던 그는 힘들어질 때마다 훈련된 믿음의 역량을 발휘했다.

“방송생활 하다 보면 다른 사람 얘기가 크게 들리고 마음이 힘들어 질 때가 좀 있잖아요. 그럴 때 마다 제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하나님은 아주 그냥 중보자를 확 붙여주셔서 기도하게끔, 다시 일어나게끔 ‘내가 너 옆에 있다, 내가 너를 지켜주고 있다’는 걸 보여주시니까 이제는 절대로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이 됐어요.”

“작정기도 40일째, 남편을 만났어요”

정치학을 전공하고 공부를 더 하고 싶어 진학한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과 연계한 정치학 논문을 작성하던 중 이하정은 아나운서에 강한 끌림을 받았다고 한다.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7세라는 조금은 늦은 나이에 당당히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아나운서를 하겠다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언론선교를 하는 방송인이 되겠다고 서원했어요. 많은 분들이 이하정 아나운서가 말하는 것, 방송하는 것을 보면 힘이 된다는 메시지와 격려를 주실 때 힘을 얻어요. 저의 말이 시청자나 청취자들에게 용기가 된다면 이게 정말 사람을 살리는 말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거니까 감사하죠.”

그렇게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며 뉴스 프로그램을 하던 어느 날 인터뷰를 위해 배우 정준호를 만났다. 정준호는 단아하고 정감 있는 그녀에게 매력을 느껴 만남을 제의했다고 한다.

“나중에 다이어리를 뒤적여보니 배우자 기도제목을 써가면서 40일 작정기도를 하던 중 남편을 인터뷰한 날이 40일째 되는 날인 걸 알았어요. 깜짝 놀랐죠. 그러면서 제 마음에 평안이 오면서 하나님이 응답하신 배우자라는 마음을 주셨고, 결혼을 일사천리로 진행하게 됐어요.”

그녀 또한 따뜻하고 친절한 그에게 매력을 느꼈다. 더욱이 친정어머니와 여러 부분에서 닮아있던 그의 모습은 그녀가 쉽게 마음을 열고 가까워질 수 조건이 됐다. 그리고 2011년 세간의 관심과 축복 속에서 첫사랑이었던 그와 결혼에 골인했다.

“하나님이 빚어갈 남편의 모습 기대해요”

카톨릭 신자였던 정준호는 결혼 후, 그녀와 함께 교회를 나가고 있다.

“하나님이 어떻게 빚어갈지 모르지만 저는 남편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하고 섬기고 봉사하는 걸 자기 일처럼 하고 있거든요. 그런 마음이 하나님의 관점에 따라 변할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어요.“

그러나 결혼과 함께 찾아온 온갖 루머와 오해, 자손이 귀한 가문에 생명을 잉태한 기쁨도 잠시. 유산의 아픔을 겪으며 두 사람은 더욱 끈끈한 부부애가 생겼다고 한다. 그녀는 인생에 겪을 모든 어려움을 결혼 하자마자 겪은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억울하게 남편이 당할 때마다 하나님은 잠잠히 있으라 하시고 몇 배로 수치를 갚아주겠다 는 말씀을 주셨어요. ‘하나님 제가 너무 억울하고 제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합니까’ 할 때 ‘딸아, 내가 다 할거다. 내가 몇 배로 갚아주겠다’ 하셔서 너무 힘든 그 시간 동안에도 ‘하나님만 믿겠습니다’  하며 나아갈 수 있었죠.”

하나님의 위로는 그녀의 삶에 다시 안정과 평안을 찾아주었다. 그녀는 시청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더 갖고 싶어 2011년 TV 조선으로 자리를 옮겨 활발히 방송 생활을 하고 있다.

강한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남편을 신앙으로 세우고, 은혜로운 가정을 만들어가는 그녀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기사입력 : 2012-12-28 오전 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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